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48회 일본 중의원 총선거 (문단 편집) ==== 간토 ==== * 도쿄도: 자민 19, 입민 4, 공명 1, 희망 1 * 사이타마현: 자민 13, 입민 1, 희망 1 * 가나가와현: 자민 13, 입민 3, 희망 1, 무소속(민진계) 1 * 지바현: 자민12, 무소속(민진계) 1 * 도치기현: 자민 4, 무소속(민진계) 1 * 이바라키현: 자민 6, 무소속 1 * 군마현: 자민 5 (소선거구) -전반적으로 자민당이 압승하였다. 특히 자민번 중 하나로 불리는 군마의 경우 이변없이 5석 모두를 자민당이 차지하였다. 보수세가 강한 이바라키에서도 여권 세력이 대부분 당선되었다. -한편, 도쿄와 가나가와 등의 도심부에서는 입헌민주당이 약진하였다. 특히 도쿄에서 4석, 가나가와에서 사실상 4석을 확보한 것은 야권 분열과 신생 정당이라는 패널티를 감안할 때 놀라운 성과라 할 수 있다. 반면, 희망의당의 경우 안방이라 할 수 있는 도쿄에서 1석만 건지는 등 참패를 하였다. (비례대표) -전반적으로 자민당이 우세하나, 비례대표의 경우 타 지역에 비해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하였다. 반면, 입헌민주당의 경우 세 권역에서 최소 4석, 22% 이상을 확보하는 모습을 보여 생각 외로 약진하였다. 희망의당의 경우 키타간토에 비해 미나미칸토, 도쿄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표를 얻지 못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